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충북 제59(옥천)지구 제1시험장인 옥천고등학교 정문 앞에는 각 학교 선후배, 교사, 학부모와 함께 김영만 옥천군수, 유재목 옥천군의회 의장, 한경환 옥천교육장, 군청 여성공무원 모임인 목련회 등에서 나와 수험생들을 열렬히 응원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23일 제59지구 1시험장인 충북 옥천고등학교에서는 제1교시 328명의 지원 학생 가운데 30명이 결시해 9.15%의 결시율을 보인 가운데 298명이 시험을 치렀다.
이날 시험장 앞에는 김영만 옥천군수, 유재목 옥천군의회 의장, 한경환 옥천교육장을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청 여성공무원 모임인 목련회 등에서 100여명이 나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