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6.25전사자 고(故) 김아귀'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가 경북 상주 사벌면 어풍로 김학모씨(78) 자택에서 열렸다.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장(대령)이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를 고인의 아들인 김학모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아귀 씨의 유해는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굴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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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1-23 11:57
23일 오전 '6.25전사자 고(故) 김아귀'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가 경북 상주 사벌면 어풍로 김학모씨(78) 자택에서 열렸다. 이학기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장(대령)이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를 고인의 아들인 김학모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아귀 씨의 유해는 강원도 양구군에서 발굴됐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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