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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교방동, 교방동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와 오찬 간담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24 17:19

김효영 교방동장(오른쪽)이 교방동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창원시 4대 시정 주요현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효영 교방동장은 24일 교방동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회장 박형진)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2018년 창원방문의 해’와 4대 시정 주요현안을 홍보하고, 수립한 ‘2018년 활동계획’을 밝히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4대 시정 주요현안은 ▲투-트랙 전략산업(첨단 산업 육성, 관광 산업 활성화) ▲문화예술특별시 창원 ▲세계 사격선수권 대회와 함께하는 ‘창원 방문의 해’ 추진 ▲창원광역시 승격 등이다.

김효영 동장은 이 자리에서 회원들에게 4대 시정 주요현안 홍보와 함께 주요동정을 알리고 주민불편사항을 듣는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김효영 동장은 “매달 둘둘데이 캠페인과 지난 9월 창원시자전거대행진을 추진하면서 많은 고생을 하셨다”며 “‘2018년 창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심과 홍보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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