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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갤러리, 임성호 화백 '꿈꾸는 섬' 테마로 개인전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정혜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5일 04시 00분

임성호 화백의 작품, 바람은 노래하고 오름은 춤을 추네.(사진제공=임성호 화백)

신화의 섬 제주의 매혹적 풍경을 그려온 임성호 화백이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연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꿈꾸는 섬’이라는 테마로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꿈꾸는 섬-용두암’, ‘닐모리 동동’, ‘한라산 가는 길’ 등 수채스크래치와 아크릴 기법으로 작업한 2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간 자연과 신화를 융합한 독특한 화풍으로 주목받은 임성호 화백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꿈꾸는 섬’이라는 타이틀을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성호 화백의 작품, 한라산 가는 길.(사진제공=임성호 화백)

제주의 풍경을 통해 내면세계를 표출하는 임성호 화백은 신화적인 분위기를 반영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작가노트에서 “신화와 전설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꿈을 꾸는 섬, 우리들은 그 섬에서 노닐고, 화가는 꿈을 꾸듯 그 꿈들을 그려낸다. 제주는 꿈꾸는 섬이다”라고 전했다.

임성호 화백은 현재 한국미술협회, 제주미술협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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