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 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난대피 등의 방재시설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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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1-25 10:46
24일 오후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경부선 영동IC 부근(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터널 방재종합시험장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시설처장, 정부 부처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했으며 화재발생을 가정한 방수총, 물분무, 피난대피 등의 방재시설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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