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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복지 자원봉사 대회’ 개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힐링 공연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8일 12시 10분

자원봉사 자료사진.(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울산MBC컨벤션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 울산시사회복지협회장, 우수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울산 사회복지 자원봉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사회복지분야 시설 자원봉사자 및 단체의 사기진작과 상호 교류와 연대 협력,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14명), 우수 자원봉사자 배지 및 스카프 수여, 자원봉사자를 위한 힐링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강정자씨 등 7명이 울산시장상을, 김경순씨 등 2명이 울산시 의회의장상을, 진은정씨 등 5명이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누적 자원봉사시간이 9966시간인 방필란씨는 올해의 자원봉사왕을, 올해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시스템에 가입후 1494시간을 봉사한 신상교씨는 새내기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됐다.

자원봉사 5000시간 이상인 이춘수씨 등 18명은 로얄플래티늄 배지를, 3000시간 이상의 김갑출씨 등 26명은 로얄 배지를, 2000시간 이상인 신진영씨 등 51명은 플래티늄 배지, 1000시간 이상인 이영희씨 등 263명은 골드배지, 500시간 이상 방현근씨 등 819명은 실버배지와 스카프를 각각 받는다.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VMS)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23만5000여명이며, 자원봉사 활동 시간은 1132만6000여시간에 이른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전국 사회복지 자원봉사 평가에서 울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봉사자 수 및 봉사시간 증가로 좋은 점수를 받아 올해에도 우수 관리본부로 선정됐다.

강종진 울산시 복지인구정책과장은 “사회복지 분야 자원봉사가 전국에서 상위권의 영예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자원봉사 저변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대회를 찾은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민이 지켜준 복지재정! 감시도 철저하게!’란 구호 아래 복지급여 부적정 수급 근절 홍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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