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닫기
[인터뷰] 경기도의회 박동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연정사업 투자확대 성과 극대화할 터"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9일 21시 27분

경기도의회 박동현(민.수원4) 예산결산특별위원장.(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박동현(민.수원4)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9일 "연정사업 투자확대로 민선6기 주요 정책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예결위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 심의 원칙은 재정 건전성과 투명한 운영, 재원배분의 효율성 및 적정성에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자리 사업확대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성과가 미진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박동현(민.수원4) 예산결산특별위원장.(사진제공=경기도의회)

다음은 일문일답.

-내년 본예산 심의 원칙은?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예산 심의를 진행하려 한다. 이를 전체 예결위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표어를 만들어 예결위 회의실에 걸어뒀다. 세부적인 심의원칙은 재정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과 재원배분의 효율성,적정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정했다. 두번째로는 일자리 사업 확대로 경제활성화 도모다.이어 연정사업 투자확대로 민선6기 주요정책사업의 성과 극대화, 사업성과가 미진하면서 연례 반복적인 사업의 과감한 조정,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계층 맞품형 복지사업 중점 투자 등으로 세웠다."

-내년 본예산의 쟁점예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9대 4기 예결위는 이번 예산심의에서 일하는 청년시리즈, 광역버스 준공영제, 각 당의 정책사업 등 다양한 민생현안 예산이라고 본다. 이러한 사업들은 다양한 사업추진방식이 있고 각 장단점이 있어 이를 조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동안 예산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상임위와 예결위의 의견차이를 어떻게 조율할 방침인가

"내년 예산이 효율적으로 꾸려지기 위해선 예결위와 상임위의 협력이 중요하다. 이러한 부분은 예결위 뿐만 아니라 각 상임위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상임위에서 증액된 사업들 뿐만 아니라 감액된 사업 또는 의견을 보류한 사업이라도 상임위에서 쟁점사업으로 분류한 사업도 심사 기간 동안 사업내용을 세밀히 들여다 볼 예정이다."

-신규사업에 대한 심의 방향은

"예결위의 신규.증액사업에 대해선 상임위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이러한 공식절차를 떠나 상임위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예산 심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박동현(민.수원4) 예산결산특별위원장.(사진제공=경기도의회)

-내년 본예산은 쟁점사항들이 많은데 어떻게 심의할 것인가

"예결위는 각 상임위가 예산심의에 들어가기 전에 심의 중 쟁점이 된 사업목록을 정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예결위도 각 상임위에서 쟁점사업으로 분류한 사업에 대해선 실국 의견청취 가정에서 면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본예산 심의도 법정기일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

"예산 심의 앞서 지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도 및 교육청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진행 주요 추진현황과 예산 반영 일정 등을 점검했다. 26명의 예결위원들도 법정기한 내 처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법정기한을 넘겨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도민들이 겪을 혼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4기 예결위는 각 정당과 집행부 관계공무원과 긴밀히 소통해 예산이 법정기한 내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