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덴트마스터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덴트마스터 강남점’에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양재동, 우면동, 반포동 등 특정 지역을 선정하여 무료픽업 딜리버스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눈과 얼음, 추위로 인해 자동차 고장과 사고가 빈발한다. 겨울철이야 말로 다른 계절보다 더 각별한 차량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고 사전에 자동차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겨울철 자동차 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의 수명을 늘리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수입차 및 국산차 수리 전문업체 '덴트마스터 강남점'은 특수 열처리시설을 갖춘 1급 공업사를 운영 중이다.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가 상주해 있어, 심한 상처부위도 정밀 판금작업으로 교체 없이 수리를 우선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덴트마스터 강남점 관계자는 “겨울철에 특히 자동차가 손상되기 쉬운 계절이라서 차량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라며 ”덴트마스터 강남점에서는 고가의 수입차량을 시작으로 국내차량, 복원이 어려운 차량들을 대상으로 덴트를 비롯해 외형복원, 판금도색 또는 보험수리, 광택, 코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외형복원 및 수리문의는 ‘덴트마스터 강남점’ 홈페이지를 통한 전화문의를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