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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매장 내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반영구, 속눈썹연장 전문점 ‘봄날’에서는 연말을 맞아 피부관리 5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부관리는 모공, 탄력, 리프팅, 미백, 여드름 개선관리를 뜻한다. 최근 쌩얼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투명화장법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연예인뿐만이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속눈썹연장 및 반영구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여성들의 생얼화장법을 만들어줄 뷰티샵이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봄날’은 속눈썹연장을 비롯 피부관리와 왁싱, 스킨케어, 바디관리, 타투 등 전문적인 시술이 가능한 토탈뷰티샵이다. 속눈썹연장 외에도 속눈썹펌 등 다양한 속눈썹시술이 가능하다.
‘봄날’ 김나나 대표는 "깔끔한 위생관리는 물론이고, 모근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종류의 모를 보유하고 있어 개개인의 개성에 맞는 맞춤시술이 가능하다"라며 "아름다움은 모든 여성이 누리고 싶어하는 특권”이라며”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봄날’에 오시면 인생의 봄날을 맞이할 만큼 최상의 서비스와 미적 아름다움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반영구, 속눈썹연장 및 이벤트문의는 ‘봄날’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전화, 카톡문의를 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