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사진제공=경주시청) |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자매도시 나라시의 음성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우호증진에 기여한 아라이 아쓰코(荒井 敦子) NPO법인 '음악 숲' 대표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11-30 16:18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사진제공=경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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