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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낚싯배 구조 온힘 쏟아 달라”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3일 12시 25분

3일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영흥면 진두선착장에서 충돌사고 현장에 대해 최태영 인천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설명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옹진군 영흥도 해상 낚싯배 전복사고 현장을 찾아 수색 중인 해경대원들에 구조에 총력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유정복 시장은 영흥도 진두항에 설치된 사고 구조본부에서 해경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발생과 구조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또 옹진군에 군청사에 설치된 재난재해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사고 수습을 위한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와 함께 시에 대책본부를 꾸려 옹진군의 사고 수습을 지원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본부 전 직원 비상 소집령을 내리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으며 해경, 인천 중부소방서, 경기소방서 등이 실종자 구조에 나섰고 옹진군과 군보건소가 상황실을 설치, 구조와 수습을 돕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12분쯤 옹진군 영흥도 영흥대교 주변 해상에서 22명이 탄 낚싯배(9.77t)와 유조선(336t)이 충돌하면서 낚싯배가 전복돼 현재 사망 8명·의식불명 5명의 인명 피해와 함께 2명이 실종됐으며 7명은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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