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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천 영흥도 낚시배 전복...13명 사망, 7명 생존, 2명 실종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3일 15시 29분

임명구조 현황 오후 2시 30분(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는 3일 오전 6시 9분쯤 인천 영흥도 진두항남서방 약 1해리 해상에서 급유선 명진 15호(336톤)와 낚시어선 선창1호(9.77톤, 낚시어선, 승선원 22명)가 충돌하여 낚시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복된 낚시어선에는 승객 20명과 선원 2명 등이 승선해 있었으며, 인천해경은 구조세력을 급파하여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오전 6시 7분쯤 인천 영흥도 인근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과 336t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황준현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사고현장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22명이 승선한 선창1호 낚싯배가 전복돼 선원과 낚시객 등 총 22명 중 20명이 구조됐으나 현재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20명중 13명이 사망하고 7명이 생존했으며 2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해경은 현재 함정 63척과 항공기 11대를 동원해 적극적인 실종자 수색중이다. (함정 : 해경 31, 해군 16, 민간어선 13, 유관기관 3 / 항공기 : 해경 3, 해군 2, 유관기관 5, 공군 1 / 총 함정 63척, 항공기 11대)
 
한편,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한 후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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