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사고 관련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하여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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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12-04 01:06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전복사고 관련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 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하여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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