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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마련

(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4일 12시 17분

경기도북부청사./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 대표 체험식 성교육 전문기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이달 11일 오후 체인지업캠퍼스 경기 파주캠프(舊 영어마을) 공연장에서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이전 및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경기도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래퍼) 아웃사이더가 나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강연과 함께 멋진 랩 공연이 이어진다.

또, 극단 ‘다줌’의 ‘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양주 별산대의 전통 탈춤 공연도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문화센터는 지난 10년 간 북부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그간 기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보수·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이에 경기도는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체인지업캠퍼스 파주 캠프 내로 시설을 이전하게 됐다. 

송유면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새 단장을 마친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최근의 성교육 트렌드를 반영하고 새로운 교구와 매체를 활용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성교육에 뜻이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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