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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박정현·조원휘 대전시의원, 행감 우수위원 선정

대전시민네트워크 모니터링 결과 4일 발표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4일 15시 52분

대전시의회 김동섭·박정현·조원휘(사진 왼쪽부터) 의원이 4일 행정사무감사 대전시민네트워크가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됐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 김동섭·박정현·조원휘 의원 등이 4일 대전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대전시민네트워크가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에 선정됐다.

대전시민네트워크는 지난달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4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결과와 함께 이날 우수위원을 발표했다.
 
우수위원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자치위원회 박정현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김동섭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조원휘 의원을 선정했으며 교육위원회 우수의원은 선정하지 않았다.
 
시민네트워크는 모니터링 결과 “감사 내용과 관련된 동영상, 분석표, 사진 등을 작성해 피감기관이 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고 지적하고 싶은 문제를 정확하게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어 “보고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의원 본인이 직접 추가 자료를 수집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평가와 대안을 제시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교육위원회는 현장조사와 의견 청취에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개선점으로는 의원들의 잦은 이석과 감사와 관계없는 컴퓨터 및 휴대전화 사용 등을 꼽았다. 또 특정 지역과 주민과 관련된 민원성 질의,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질의 등 공정성과 공익성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내놨다.
 
시민 네트워크가 제시한 상임위별 성과는 행정자치위원회 ▲월평공원 민간 특례사업에 대한 대전시의 갈등관리 조정 역할 요구 ▲원자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및 시민정보 확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조속한 정규직 전환 촉구 ▲대전문화재단 논란과 운영 미숙 지적 ▲대전시 산하 공기업과 대전시의 소통 문제 지적 ▲국제기타페스티벌 문제 지적 ▲지진발생 대응 매뉴얼 등 대응책 지적 등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대전시 균형발전에 대한 도시재생본부의 역할 지적 ▲오정·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갈등 해결 촉구 ▲일반택시 감차 관련 대전시의 거짓말 논란 지적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시범노선 미진행 질의 ▲공동주택과 임대주택 임대료 편차 지적 ▲청년 농업인 대상 지원 촉구 ▲도안 갑천 친수구역 국토부와 환경부 결과 도출까지 공사 중단 주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정상 추진 및 공모 과정 문제 제기 등이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실적 허위보고 의심 ▲대기오염측정망 추가 설치 요청 ▲세종시 2단계 용수공급 공사 지연 문제 지적 ▲대전추모공원 봉안당 내 장애인 및 노약자 접근성 지적 ▲교통약자지원센터 위탁기관 대전복지재단 부적합 지적 ▲매봉근린공원 민간 특례사업 용역 문제점 지적 등으로 모아진다.
 
교육위원회는 ▲친환경무상급식지원센터 설립 TF팀 구성 요구 ▲학교용역근로자 처우 개선 ▲초·중·고등학교 석면 검출 지적 ▲꿈나무 교육원 민간위탁 문제 제기 ▲대전평생학습관 문예 강사의 수강생 성희롱 문제와 예방 대책 주문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국선언 관련 징계 철회 주문 등을 성과로 봤지만 “전반적인 평가 점수가 낮아 우수위원을 선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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