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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타 페스티벌, '라라랜드' 끝으로 폐막…5일간 축제 성료

(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4일 17시 39분

(사진 출처 = 메가박스)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5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12월 3일 폐막했다.
 
메가박스는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지난 3일 저녁 6시 스타필드 하남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된 ‘드라이브 인 시네마’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폐막작으로는 친구, 가족, 연인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메가스타 스테이지에서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인생영화’를 주제로 신청 받은 사연들을 소개해주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사진 출처 = 메가박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 박정일 매니저는 “11월 29일 개막부터 폐막일인 12월 3일까지 수많은 관객이 스타필드 하남을 다녀갔으며 2018년 개봉 예정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비롯해 스릴러의 대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클럽’, ‘어바웃타임’ 등 총 14편의 상영작과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페스티벌을 찾은 주부 나수연 씨(32세)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특별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됐다”며 “온 가족에게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개막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시작으로 장르와 개봉 시기를 불문하고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인생 영화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후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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