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문화여성회관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은 5일 2017년 하반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과 작품발표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사물놀이반 등 8개 반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정규 과정을 마치고 1466명이 수료했다.
하반기 교육 과정에는 자격증취득 59명, 대회 입상 10명, 동우회 봉사활동 26회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발생된 수익금 1132만원은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재단충남지역본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