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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부고속도로 청주 경유’ 충북도민 26만 서명

추진위, 총리실.국토부.국회 등 서명지 전달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4시 04분

제2경부고속도로 청주남이분기유치위원회가 11월 21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거 기자간담회를 열어 단체의 명칭 변경과 노선 최초 원안 도면을 공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 제2경부고속도로(부강)추진위원회가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의 청주 경유 서명서를 국무총리실 등에 전달한다.

추진위는 제2경부고속도로 원안인 안성∼청주∼동세종(부강)으로 되어 있는 남북 5축의 원안대로 노선을 시행할 것을 요구하는 도민 26만여명의 서명지를 6일 정부종합청사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추진위는 7일에는 청와대와 원내 3당의 중앙당에도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어렵게 찾아낸 남북 5축의 원안에는 동세종(부강)∼청주∼안성∼용인 노선으로 돼 있는데 이를 합리적인 공청회는 물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변경 한 것은 충북 도민들을 기만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는 그 책임을 꼭 져야한다”고 경고했다.

추진위는 그러면서 “제2경부고속도로의 노선이 원안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그 책임을 정부 각 부처에 물을 것”이라면서 “그동안 추진위와 뜻을 같이해 주신 도민들과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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