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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일본 시코쿠지역 최대도시서 평창올림픽 홍보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5시 58분

일본 마츠야마시에서 개최된 '한국재발견의 시간' 행사장 모습.(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최근 일본 시코쿠 지역 최대 도시인 에히메현 마츠야마시에서  ‘한국재발견의 시간’을 주제로 소비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에히메현 마츠야마시는 지난해 한국 항공노선이 폐지되었으나 지난 11월 약 1년여 만에 제주항공이 신규 취항(인천-마츠야마/주3회)한 지역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70여일 앞두고 평창올림픽과 강원도 관광을 집중홍보하고, 스키점프 VR 체험 등 올림픽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또한 한국 여행의 새로운 매력 홍보를 위하여 최근 신규 방한 관광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대학로 뮤지컬 중 '당신만이' 공연이 60분간 이루어졌다. 한 부부의 인생여정을 그린 스토리와 가수 김광석, 이적 등의 명곡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은 600여 객석을 가득채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니시야마씨(남, 45)는 "한국을 두 번 방문해 명동과 경복궁 중심으로 관광했다. 일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이번에는 올림픽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테라마치씨(여, 26)는 “한국의 뮤지컬 공연을 처음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력과 노래가 매우 뛰어나다. 또한 일본어 자막이 있어 스토리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한국에 가서 풀버전으로 공연을 꼭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지사장은 “마츠야먀 한국 직항노선 신규 취항을 기회로 얼마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일본인의 방한 유도를 위해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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