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닫기
해군 1함대 남원함, 실전적인 전비태세 향상 훈련실시

함정 수리 후 함장이 함정의 전비태세 향상에 필요한 부분을 분석·판단하여 맞춤형 교육훈련 집중 시행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6시 45분

5일 해군 1함대 남원함 장병들이 함정에서 전비태세 향상 훈련의 일환으로 함정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손상통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1함대)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박기경) 남원함(PCC, 1000톤급)이 4일부터 6일까지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전비태세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비태세 향상 훈련은 남원함이 함정의 전투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적과 싸워 반드시 이기는 필승의 전투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군 1함대는 수리 후 작전 임무에 복귀하는 함정들을 대상으로 지휘관인 함장 중심의 실전적인 전비태세 향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남원함 또한 함장이 함정의 전비태세 향상에 필요한 부분을 분석ㆍ판단하여 집중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5일 해군 1함대 남원함 장병들이 함정에서 전비태세 향상 훈련의 일환으로 함정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손상통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1함대)

전비태세 향상 훈련 기간 동안 남원함은 함정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손상통제훈련, 적을 정확히 타격하기 위한 유도탄 모의 발사 훈련, 포요원 포술능력 향상을 위한 사격훈련, 대함 · 대잠 · 대공전 등 부여된 전투 상황에 따른 전투 배치 및 팀워크 훈련 등 함정 전투력 강화를 위한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훈련 기간 동안 남원함은 함대 훈련전대 전문 관찰관의 지도에 따라 각 전투 상황별로 개인별 임무수행능력과 승조원들의 팀워크 등 함정의 전반적인 전투수행능력을 평가 받았다.

남원함장 고현철 중령은 “남원함은 평소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동해 수호 임무를 100% 완수할 수 있도록필승의 전투태세를 확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정의 전투수행능력 강화를 위해 실전적인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