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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겨울철 폭설대비 도로제설 준비 완료!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7시 12분

인제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인제군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대책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대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노면결빙 상습구간 해소를 위해 설치한 제설 전진기지에 소금 100t을 사전 비치하고 취약구간 점검과 제설장비·자재 확보 및 가동상태 확인 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소금 400t, 친환경 제설재 165t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급경사 구간에 비치하는 등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아울러 군도 14개 노선, 농어촌도로 104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171노선 등 총 289개 노선 약 357㎞에 대해 장비 및 인력 배치를 완료했으며 상습 교통두절 구간인 군도10호선 가리산~한계령, 군도5호 합강~현리, 군도3호선 미시령 옛길 구간에 방활사 400㎥, 염화물 650포 등 제설자재를 배치하고 중점관리 할 계획이다.

특히 제설대책특별기간 동안 정한영 안전건설과장을 총괄지휘자로 하여 비상 근무자를 편성하는 한편 비상근무자는 대설주의보 등 특보 발령 시 사고위험지역에 신속히 투입될 예정이다.

제설작업은 제설 전용차량 3대, 15t 제설기 4대, 1t 제설기 14대, 트랙터 부착용제설기 183대 등 전체 200여대의 제설장비를 동원해 진행할 계획이며 자체 보유 장비로 제설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해 인제군 건설기계연합회와 협조체계를 구축, 비상시 응급장비 투입을 통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로제설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올 겨울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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