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닫기
동해시 송정동 동절기 안전, 폭설 대비 ‘이상 무’

민간 제설장비 보유업체 유기적 협조로 장비 확보

(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6시 57분

강원 동해시 송정동주민센터는 겨울철 폭설시 효율적 제설작업 및 동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 “동절기 동민 안전 비상대책팀”을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비상대책팀은 강설 초기 단계부터 제설장비 보유업체 및 민간 사회단체가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 차원에서 구성하였으며 제설장비는 타 기관에 우선하여 사전 확보하는 체제를 마련했다.

이번 동절기를 대비해서 송정동에서 확보한 제설장비는 지역 내 사회단체 소유 1톤 차량 2대, DB메탈 등 자원봉사업체 페로다 차량 7대, 임차장비 업체의 굴삭기 9대, 덤프 6대 등을 민·관 협력을 통해 확보했고 인도용 제설기 1대, 염화칼슘 70포대, 눈삽 80개 등을 주민센터에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폭설시에는 각 통장들이 작업 현장에 투입되어 차량 통제 등 현장을 지휘하고 송정동 및 용정동 마을안길에 대해 송정동번영회, 송정동자율방재단, 송정동방범대 회원들이 구역을 나눠 사회단체 소유의 1톤 트럭 2대, 인도용제설기 1대 등을 이용해 제설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송정동에 거주하며 수년째 자신이 보유한 5톤 차량을 이용해 제설작업 봉사를 해왔던 이윤열씨는 망상동으로 거주지를 옮겼음에도 이번 동절기에 송정동 제설작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해 동민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이정희 송정동장은 “동절기 동민안전 비상 대책팀 운영 등 만반의 준비로 모든 도로 및 인도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동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행정력을 모아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동절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