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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팬들 뿔났다”…온유 친필 사과문에도 ‘지지 철회·탈퇴 요구’

(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8시 29분

온유의 자필 사과편지에도 팬들의 반발이 거세다. / 아시아뉴스통신 DB

샤이니 온유가 '성추행 사건' 4개월 만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5일 샤이니 갤러리는 5일 ‘샤이니 온유 지지 철회 및 탈퇴 요구 성명서’라는 제목의 올렸다.
 
성명서에는 “온유의 성추행 사건 이후 발생한 일련의 사태들이 샤이니라는 브랜드와 네 멤버들의 활동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온유와 SM엔터테인먼트는 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이에 팬들은 큰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며 “심지어 온유는 최근 검찰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팬들을 대상으로 한 굿즈 판매 영상을 통해 연예활동 복귀를 시도했고, 금일 새벽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사건에 대한 반성 없이 감정에만 호소하는 무성의한 사과문을 게재했다”고 지적했다.
 
온유 자필 편지.  / (사진 출처=샤이니 홈페이지)

앞서 온유는 지난 4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월 있었던 성추행 구설수에 대해 사과하는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온유는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 할지,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좋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고,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서 글을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기에, 너무 늦었지만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며 친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온유는 지난 8월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현재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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