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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 의원, 2018년 국비 예산 988억 확보

신항만 발전∙어촌경제 활성화∙관광자원 창출 위한 맞춤형 예산 확보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6일 12시 47분

김성찬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자유한국당 김성찬 의원(경남 진해, 농해수위)은 6일 새벽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진해지역 국비예산 총 988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성찬 의원이 그동안 특별한 국회 일정 외에는 지역구로 내려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들의 염원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해 온 그 결실이 올해도 풍족한 보따리를 풀어 놨다.

이를 보면 ▶신항만 발전, 어촌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창출 관련 예산 190억원 ▶민생치안, 재해∙재난 대비 등 생활불편 해소 34억7000만원 ▶SOC 사업 지속 추진 764억원을 확보했다.

◆신항만 발전, 어촌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창출 관련

신항 웅동 2단계 투기장(112만㎡)의 해충발생 차단을 위한 복토공사 72억원, 신항 서컨 1단계 배후단지(46만8000㎡) 확보를 위한 54억원, 관공선급유선 등 소형선박 계류시설(830m) 확충을 통한 소형선부두 개발 사업 25억원 등 신항만 발전을 위해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국가 거점형 국제마리나 항만인 명동마리나 항만 설계비 10억원, 속천항 방파제 연장 25억원, 어촌 물양장 어선 인양기 확보 1억원, 서부지역 문화관광자원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Blossom 여좌사업 1억원, 에코뮤지엄시티 진해사업 2억원 등 신항만 발전과 어촌경제 활성화∙관광자원 창출 등을 위한 예산 총 190억원을 확보했다.

◆민생치안, 재해재난 대비 등 생활불편 해소

중부지역 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른 치안공백 해소를 위한 자은파출소 신설 1억원, 용원지역 침수방지를 위한 해수차단문 설치 5억원,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2단계) 증설 5억원, 대장천∙소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4억원, 여좌2가천 정비사업 1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18억7000만원(창원시 전체) 등 총 34억7000만원의 민생치안과 재해∙재난 대비 등을 포함한 생활불편 해소 예산을 확보했다.

◆SOC 사업 지속 추진

제2안민터널 209억원, 귀곡∼행암(국도대체우회도로2호선) 190억원, 웅동∼장유(국도58호선) 117억원, 석동∼소사간 도로 214억원, 웅동지구 진입도로 34억원 등 교통체증 해소와 신항만,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배후도로 예산 등 76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 같은 성과는 2017년 22조1000억원 규모였던 SOC예산이 올해는 19조원 규모로 14.2% 감액됐음에도 불구하고 제2안민터널 등 주요 SOC 예산이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210억원 이상 증액 반영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2018년도 예산 확보결과에 대해 김성찬 의원은 “STX조선해양의 구조조정 등 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예산, 신항만과 어촌경제 활성화, 관광자원 창출, 주민들께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에 중점을 두고 정부 예산 담당자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설득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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