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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 새만금개발청 전북 새만금으로 간다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05시 47분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속도를 내 개발하겠다고 밝힌 새만금 공사현장 사진.(사진출처=새만금개발청)

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있는 새만금개발청이 전북 새만금으로 간다.

7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하고 새만금 공사의 속도를 내기 위해 "현지에서 주민과 만나고 현장에서 사무를 판단하는 체제로 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새만금 공사는 착공 이후 26년 동안 속도가 지지부진했다"며 "과거에 비하면 앞으로는 속도가 나고 가시적인 변화가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013년 9월 어진동 복컴을 임대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청사이전을 추진했지만 답보상태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 총리는 제5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회의에서 새만금 개발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사를 설립해 공공매립으로 전환하고 오는 2023년 잼버리대회가 차질없이 열리도록 농지기금을 이용 매립 속도를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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