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닫기
경남교육청, 청렴도 평가결과 7단계 상승

내부청렴도 전국 시∙도교육청 유일 최고등급

(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2시 35분

6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이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결과 내부청렴도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으며, 종합청렴도에서도 지난해 12위에서 올해 7단계 수직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반부패∙청렴의지와 노력이 청렴도 향상의 견인차 역할으로, 상승도 측면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모든 청렴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강력한 청렴정책을 추진했으며,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은 물론 전 지역청 차원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먼저 조직 내부의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처리의 공정성, 인사업무, 예산집행 등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교육재정, 업무추진비, 계약정보 사항 공개, 전 직속기관장과 공사립 학교(원)장의 출장비 등을 공개함으로써 도민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과후 학교 외부강사와 학교장 간담회, 시설∙급식 등 외부업체와의 소통, 외부업무관계자를 위한 매뉴얼 제작과 배포 등 상생협력방안을 실천해 높은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장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문화제, 청렴캠페인 등 공감하고 소통하는 청렴정책을 꾸준히 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출입기자, 학부모, 업무관계자 등이 ‘도민∙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깨끗한 경남교육’ 실천을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정책고객평가 영역에서도 타 시∙도교육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17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해 부패행위 처벌은 강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없애며, 행정서비스의 질은 높이겠다”며 “소통과 공감 대화의 장을 늘려서 도민과 교육공동체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아이좋아 행복교육’을 더욱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