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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안전건설교통국 추진사업 브리핑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4시 52분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 브리핑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안전건설교통국이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과 완료한 사업에 대해 밝혔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추진 ▶지진재난대비 홍보∙교육 강화 ▶팔용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창원광장 주변도로 속도하향∙접근성 개선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 ▶광려천 산책로 설치공사 ▶교방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등이다.

◆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추진

-안전도시 성공모델 창출 총력

창원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이 1∼2년차 안전인프라 조성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교통사고, 범죄, 화재, 자살, 감염병 등 5대 분야 안전사고 사망자 수 감축을 목표로 3년간 24억원(매년 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지방비(도비 3억900만원, 시비 7억2000만원)를 포함, 총 34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다.

이는 도시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안전 환경개선사업의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전국 확산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창원시를 포함한 17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산회원구 석전~합성지구.(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13개 부서가 협력해 중점개선지구로 선정된 2개 지구(마산회원구 석전-합성지구, 진해구 태평-충무지구)에 지난 8월부터 4대 분야 30개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을 착공, 18개 사업을 완료하고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범죄 예방을 위해 안전 사각지대 방범용 CCTV 123개소 306대 설치와 좁고 어두운 골목길 LED 보안등 500여 개소 설치, 여성안심택배함 11개소 설치 운영, 범죄 없는 밝고 쾌적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한 벽화 등으로 일부 구간은 완료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보도 확장과 옐로우카펫(5개소), 속도표시장치(2개소), 배려존(6개소) 설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횡단보도 알리미(24개소), 교차로 알리미(247개) 등은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재분야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 50곳에 미니소방서를 설치,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화재피해를 줄이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 2575개와 소화기 275대를 각 세대에 배부 중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일환으로 주요 등산로, 공원 등 5개소에 ‘친환경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고, 공원과 하천 주변, 쓰레기 밀집지역 20개소에 해충유인퇴치기(포충기)를 설치, 모기∙진드기 등 해충 방제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앞으로 교통 분야 노란신호등과 보행신호음성안내기 설치, 범죄예방을 위한 로고젝터 설치 사업 등이 완료되면 안전사고를 줄여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중호 국장은 “남은 인프라사업들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준공함으로서 안전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이들 안전인프라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지역 주민공동체의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통해 창원을 성공적인 안전도시 모델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으로 설치한 어린이보호구역 속도표시장치와 옐로우카펫,LED 조명 교체, 포충기.(사진제공=창원시청)

◆지진관련 교육∙홍보 강화

창원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지진발생 대비 행동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홍보물 55만부를 제작∙배포한다.

지난해 9월 경주지진 이후 창원시는 지진방재대책 시행과 더불어 시민 스스로의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시민행동요령’ 소책자와 지진행동요령 리플릿 20만부를 민원실과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배포하고 지진 옥외대피소 안내표지판도 59개소에 설치 중이다.

이번에 제작하는 홍보물은 지진발생시 상황별, 주요 장소별 행동요령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림형태로 안내하고 지진옥외대피소 정보를 QR코드를 활용해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지진대비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각 가정에서 평시 준비사항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건축물 내진보강 공사 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절차에 대한 안내로 자발적인 내진 보강을 권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진발생시 담장, 광고판, 조형물과 외부 타일 등 외부구조물의 낙하에 의한 2차 피해도 다수 발생하는 만큼 평소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구를 추가했다.

특히 이번 홍보물은 전단 형태로 제작해 관내 병원, 마트, 백화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장기간 부착해 시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전 세대에 보급되도록 적극 배포∙홍보를 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창원과학체험관에 지진체험장을 구축,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한 지식 습득과 더불어 지진발생상황에 대한 체험교육 시행해, 시민들의 실제대응능력도 배양할 계획이다.

권중호 국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평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제 지진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팔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위치도.(사진제공=창원시청)

◆팔룡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12월 착공

-창원종합터미널 주변 상습침수피해 해소 전망

창원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와 도로주변 지역의 상습 침수피해 해소를 위해 198억원의 예산을 투입, 4일부터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의창구 팔룡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와 도로 주변은 저지대로 태풍내습∙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항구적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창원시가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약 2만8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류 후 방류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예정이다.

이 시설은 강우빈도 50년의 시간당 약 96m/m의 강우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오는 2019년 6월 이 시설이 준공되면 팔룡동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주변 공구상가를 비롯해 창원대로변 인근지역의 상습 침수피해를 크게 저감시키고, 저류시설 상부에는 주차대수 510면의 공영주차장을 건립함으로써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현재 성산구 내동지구에 3만6000톤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 인근 침수피해를 크게 저감한 바 있다.

현재 진해구 여좌지구에도 사업비 123억원을 투입, 1만톤의 우수저류시설을 오는 2018년 4월 완공예정으로 설치 중에 있다.

권중호 국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해안가와 하천 주변 침수피해가 빈번해지고 있어 재해예방시설 확충으로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룡터널 굴착공사 현장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팔룡터널공사’굴진 완료 후 본격 가동

-팔룡터널공사(양덕동∼팔룡동) 2018년 10월 개통 준비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의창구 팔룡동을 연결하는 팔룡터널공사는 총사업비 1687억원이 투입돼, 민자사업(BTO)으로 오는 201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총연장 3.97㎞, 폭 20m로 지난해 7월 터널 굴착에 들아가 지난달 완료하는 등 원활한 후속 공정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터널 내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으로, 부대공사로는 영업소 철근콘크리트구조물 공사와 차룡근린공원 배수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전체 60%의 공정률로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권중호 국장은 “팔룡터널 사업이 준공이 되면 마산야구장과 39사 개발 등 도심지 개발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특히 기존 도심지 주요 간선도로인 팔룡로, 양덕로, 봉양로, 의창대로 등에 집중됐던 교통량을 흡수해, 단기적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에 따른 도심지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장기적으로는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도시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광장의 접근성 개선 위해 횡단보도 설치 현황도.(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광장, 주변도로 속도 낮춰 시민 접근성 높인다!

-창원광장 주변도로 속도 하향∙횡단보도 확대 설치

창원시는 그동안 안전문제 등으로 활용도가 낮은 창원광장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주변도로의 차량속도를 낮추고 횡단보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창원광장 면적은 3만5000㎡로 최대 6만5000명을 수용할 정도의 넓은 공간이지만 차도로 둘러싸인 섬 형태로 현재 설치된 4개의 횡단보도는 횡단거리가 길고 차량속도가 높아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남∙북측 중앙교통섬에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해 횡단거리를 23m에서 12∼18m로 단축하고, 진입부 횡단보도는 고원식(험프형)으로 변경해, 진입차량의 속도를 낮춤으로써 광장 접근성을 향상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광장부 길 가장자리선은 지그재그형으로 변경하고 광장에 행사가 있거나 이용자가 많아지면 신호등을 설치해 탄력적으로 운영해, 횡단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창원광장과 주변도로의 실제 주행속도를 조사하고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교통안전시설 개선 외에도 제한속도를 현재 70㎞/h에서 40∼60㎞/h으로 낮추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중앙대로의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중앙사거리 등 6개소에 횡단보도를 확충하는 등 시민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창원시는 교통안전대책 시행을 위해 경남지방경찰청을 중심으로 관할경찰서, 도로교통공단∙교통안전공단과 통합협의체를 구성, 협의를 완료했으며, 내년 초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권중호 국장은 “창원광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변도로의 속도를 낮춤으로써 우리시의 상징인 창원광장을 시민이 더욱 가깝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8년 창원방문의 해와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교통안전 선도도시라는 이미지도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창원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 운전자들은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시는 올해 초부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복잡한 교차로 내 주행유도선 설치 ▶도시부 도로 제한속도 하향조정 등의 교통안전대책을 마련, 시민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남도 최초로 학교 등에 조성한 부설 주차장.(사진제공=창원시청)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주민 호응도 ‘UP’

창원시의 차량등록 대수는 55만7000여 대에 이를 만큼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따라서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은 무질서한 주차로 인해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워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민들 간의 주차시비와 분쟁 또한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경상남도 최초로 학교 등 부설 주차장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열린주차장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올해 5월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주차장 개방 약정 체결 후 현재 주차장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일부 잔여 공사는 이반 달 말까지 마무리해, 18개 학교, 754면의  주차면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주차장 1면을 설치하는데 약 5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754면의 주차장 개방으로 397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어 부설 주차장 개방사업은 주차장 건설비용을 줄이고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설 주차장을 개방하는 학교는 성산구 남산중∙안남중∙동산초등∙웅남초등학교, 의창구는 창원고등∙봉곡중∙봉림고등∙신월중학교다.

마산합포구는 마산중∙마산의신여중∙교방초등학교, 마산회원구는 합성초등∙양덕초등∙봉덕초등, 진해구는 동진중∙대야초등∙경화초등∙안청초등학교  등이다.

권중호 국장은 “열린주차장 개방사업 현장점검 결과 노후된 주차장 시설을 개선하게 된 학교 측과 보안등, CCTV 등 시설물 설치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 주민들 모두 만족도가 높아 18개 학교에 현수막을 게시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고심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불법 주차가 심각하고 야간 주차수요가 많은 지역의 학교, 공공시설 등을 우선 선정해, 5억원의 예산으로 약 25개소의 주차장 개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려천 산책로 설치공사 위치도.(사진제공=창원시청)

◆광려천 산책로 설치공사 시행

권중호 국장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에 3억5000여 만원을 투입해 산책로 설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하천환경 정비공사를 한 광려천은 4.5㎞ 구간이 깨끗하게 정비됐다.

그 외에도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내서읍 주민들의 여가∙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치수∙친수시설을 두루 갖춘 명품하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려천 내 토사퇴적, 잡초, 산책로 단절구간으로 인한 보행 불편, 하천 진입 애로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단절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연결(L=806m), 산책로 구간 내 물고임 구간 보수, 하천 진입계단 설치 등 광려천 유지∙관리공사(광려천 산책로 설치공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 2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권중호 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유지관리로 하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방천 생태하천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교방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권중호 국장은 이번 달 중 마산합포구 교방동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교방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준공한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 서원곡에서 시작해 옛 오동동 아케이드까지 흐르는 지방하천인 교방천은 지난 2009년 ‘청계천+20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310억원으로 지난 2012년 5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착공해, 준공을 맞게 됐다.

교방천은 인근 주민의 편의를 위해 북마산가구거리에서부터 회원천 합류부까지 700m 구간을 복개해 주차장으로 사용함으로써 복개주차장 하류를 흐르는 하천은 정화기능을 잃어 수질악화와 더불어 악취로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복개주차장 철거, 저수호안 조성 등으로 하천 본래의 기능을 강화하고, 불편한 도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데크로드, 산책로 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통행이 원활하도록 했다.

또 복개주차장 철거로 줄어든 주차장은 대체주차장 4개소를 조성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

권중호 국장은 “지난 6년간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시행하면서 많은 불편을 참아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사업완료로 지역주민의 생활에 활력을 제공하고 마산만 수질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태하천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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