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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18년 정부예산 4687억원 ‘확보’

(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6시 31분

충북 음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음성군은 2018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지난해 보다 16.97%가 증가한 국비 4678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예산 축소 기조와 재량지출 감축 등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정부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막바지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그 결과 폴리텍 대학·충주댐 광역 공업용수도 건설사업과 수계 광역화사업 등 주요 지역현안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됨으로서 미래를 창조하는 중부권 핵심도시 건설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새해예산에 확보된 주요 사업은 성본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5억원, 성산천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20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57억원, 대소면 하수관로 정비사업 22억원, 유촌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사업 43억원, 음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24억원, 부윤소하천 정비사업 14억원, 대소청소년문화의집 건립사업 9억원, 성본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14억원, 혁신도시 어린이도서관 건립 23억원 등이다.

또한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지역내 SOC사업으로 음성~괴산간 37번 국도 확포장사업 116억원, 충청내륙 고속화도로 건설사업 722억원, 충주댐 광역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100억원, 이천~충주간 중부내륙철도 개설사업 2876억원 등이 반영됐다.
 
군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을 건의하고 서울·세종사무소와 연계해 중앙부처의 지역출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중앙부처 방문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정부예산 확보 막바지 단계인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8개 지역현안 사업에 731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2018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과 대책보고회 개최하는 등 발 빠른 준비를 통해 얻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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