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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14주년 기념 ‘향수한마당’ 펼쳐

7일 관성회관서 노인·장애인 등 500여명 참여 '성황'
장기근속자·우수회원· 강사 등 18명에 각종 시상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0시 11분

7일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14주년을 맞아 향수한마당 행사를 펼친 가운데 김영만 옥천군수(맨앞 연단 검은 상하의 양복)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지난 2003년 12월 문을 연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이 개관 14주년을 맞아 7일 향수한마당 행사를 펼쳤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이날 옥천읍 관성회관에서 김영만 옥천군수, 유재목 옥천군의회 의장, 임계호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노인과 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4주년 기념 ‘향수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수 직원과 회원 및 강사에 대한 시상에 이어 내빈들의 축사, 복지관 회원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육수복씨 등 복지관 소속 장기근속 직원 8명에게 옥천군수상이 주어졌고 김재식씨 등 우수회원 6명에게는 옥천군의회 의장상이, 탁구강사 임영진씨 등 4명에게는 복지관장상이 수여됐다.

부대행사로 회원들이 펼친 21개의 공연이 이어졌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오늘 영예로운 수상을 한 모든 분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관 14주년을 기념하는 향수한마당 작품전시회(동양화. 연필화. 수채화. 서예교실. 토탈공예. 한글반 등)가 복지관 금낭화실과 1층 복도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는 8900여명의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등록돼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정보대학에는 수강생 460여명이 동양화․수채화․서예교실 등 51개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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