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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뺑소니 사망사고 낸 20대 사병 검거

(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8시 17분

충남 태안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 DB
70대 노인을 차로 치고 달아난 20대 사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태안경찰서는 7일 육군 일병 A씨(20)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입건, 헌병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쯤 태안군 남문리 농어민마트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73)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상근예비역인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친구 부모님 차량인 에쿠스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준인 0.1%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영상분석 등을 토대로 차량을 확인해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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