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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0~2015년 사업체 변화추이 분석

전국사업체조사(2010~2015년), 인구주택총조사(2015년) 활용·분석
경산시 사업체 변화추이 분석 통해 지역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9시 05분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업, 지난 2010~2015년의 사업체 변화 추이를 분석했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 자료는 전국사업체조사(2010~2015년)와 인구주택총조사(2015년) 결과를 활용해 분석한 것으로 경산시장, 영남대 등 경산시의 9개의 주요지점별 사업체 업종 분포 현황 및 인구와 거처의 추이도 함께 수록해 지난 2010~2015년의 경산시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간단히 살펴보면, 지난 2015년 경산시의 전체 사업체 수는 1만9016개로 2010년 대비 24.4%(3772개) 증가했고, 이 중 제조업이 48.7%(1,059개)로 가장 많이 늘었다.

창업부문에서는 2010년 대비 숙박 및 음식점이 42.8%(262개)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읍면동별 사업체 수에서는 진량읍이 33.3%(770개)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고, 읍면동별 창업부문에서는 2010년 대비 동부동이 68.5%(159개) 늘어 가장 많았다.

경산시 주요지점별로 살펴보면, 대학교(영남대, 대구대, 가톨릭대 등)와 주요 역(정평역, 영남대역), 재래시장(경산시장, 하양꿈바우시장) 등 모든 지점에서 한식 음식점이 가장 두드러지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당역은 부동산 관련 업종이 많았고, 진량산업단지는 한식음식점 외 개인용달, 자동차 수리업 순으로 많은 분포를 보였다.

한편 '경산시 2010~2015년 사업체 변화추이 분석' 자료는 사업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향후 지역민의 창업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각종 경제통계의 모집단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가 경북 3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산시의 경제성장세에 더욱 더 활력을 불어넣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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