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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교 내진보강 2024년 조기 완료

내년 300억 투자 강당 내진보강 등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9시 05분

대구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내진보강 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정부 계획 대비 10년을 앞당긴 것으로, 매년 345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재난대피시설로 지정·이용되는 강당 중심으로 내진 미적용 건물 107동과 내진적용된 필로티 건물 85동에 추가 내진보강을 추진해 지진 발생시 즉시거주 가능한 내진등급 특등급 건물로 보강할 예정이다.

예산 소요액은 350억원 정도이지만 예산 사정 등을 감안해 시의회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우선 300억원을 확보했다. 부족한 재원 50억원은 내년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19년부터는 교사동 중심으로 학급수가 많고 야간 수업시간이 많은 학교부터 내진보강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2024년까지 총 2137억원을 투입해 완료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등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진안전성 표지판을 모든 건물에 부착해 사용자 알 권리 제공과 지역사회의 불안심리를 해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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