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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성료

내년에는 수출안전성 교육 연 4회 확대 시행 예정

(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7시 58분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사진제공=경상남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신선채소류를 생산해 일본으로 수출하는 파프리카 농업인의 안전성관리 수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7일 오후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일본수출 채소류 안전관리지침에 의거 올해 수출안전성교육을 받아야 하는 농업인을 위해 전국의 파프리카 재배 및 수출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과 경남도농업기술원이 합동으로 추가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작물보호협회 조성필 이사가 ‘농약의 이해와 안전사용’에 관해 강의하고, 코퍼트(주) 이건형 대표가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에 관해 강의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과 9월 2회에 걸쳐 715명이 농산물 수출안전성 교육을 받았으며, 미이수 농가를 대상으로 기관 합동 추가교육이 진행돼 이번교육을 이수한 업체와 농가는 수출안전성교육으로 4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현재 도내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일본 수출 ID 대상 채소류는 7종으로 오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청·홍고추, 들깻잎, 대과토마토이다. 경남도내 교육대상 309농가가 수출에 참여하고 있다.   민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수출경영체 애로해결 기관합동 종합컨설팅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수출현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내년도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수요조사를 18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수출안전성 교육을 올해 계획인 연 2회에서 내년부터는 연 4회 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농산물 수출안전성 교육은 수출농식품의 수입국 통관과정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검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출농산물 재배 농업인의 농약안전사용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의무교육과정이다.
  
일본수출 채소류 안전관리지침에 따르면 일본수출 ID 등록 및 소속농가는 관계기관이 실시하는 수출안전성 교육을 연 2회, 총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실적을 통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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