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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백년손님’ 구구단 세정-혜연 X 이만기 X 나르샤 X 장문복, 후포리 김장 어벤져스 변신 & 이연복 사위 정서방, 공대 오빠美 과시 & 베이식 아내 공개, 우월한 몸매 ‘깜짝’

(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22시 30분

사진 : SBS
‘자기야-백년손님’ 이만기, 나르샤, 구구단 세정-혜연, 장문복이 ‘김장 어벤져스’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배추 300포기 김장을 위해 이만기, 나르샤, 구구단의 세정-혜연, 장문복이 후포리를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매년 12월이 되면 남재현의 처가 후포리에서는 대규모 김장이 이루어진다. 그동안 가수 강남, 공식 일꾼 성대현까지 많은 일꾼들이 후포리의 김장을 도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후포리 김장에 최다 일꾼이 동원 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후포리를 찾아온 인물은 천하장사이자 중흥리에서 처가살이를 하고 있는 이만기였다. 평소 이만기와 '백년손님'을 통해 친분을 쌓은 남서방이 “대게 철이니 함께 먹자”고 전화를 걸었고, 이 말을 들은 이만기는 후포리 방문이 가져올 김장 폭풍을 예상하지 못한 채 한 걸음에 달려와 ‘춘자Lee 하우스’에 발을 들였던 것. 

그리고 곧 그의 눈앞에는 배추 300포기가 나타났다. 이만기는 곧바로 악명 높은 후포리 김장 노동을 직감해 도망 가려했으나 “남서방이 올 때까지만 도와달라”는 장인 장모의 부탁에 김장을 돕기로 했다. 과연 이만기의 생각대로 남서방은 제시간에 나타났을 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다음 날, 양념을 치대는 작업을 위해 또 다른 ‘김장 어벤져스’ 멤버들이 후포리에 입성했다. '백년손님' 가족으로 합류한 ‘2년 차 주부’ 나르샤와 아이돌 그룹 구구단의 세정과 혜연, 그리고 장문복이었다. 본격적인 배추 300포기 김장을 위해 나르샤가 일을 잘하기로 소문난 아이돌들과 함께 팀을 꾸려 후포리를 찾아온 것이었다.


특히 세정은 어릴 때부터 집에서 이모들과 가까이 살아 “한 번에 1,000포기 김장을 해봤다”고 말해 아이돌 계의 소문난 ‘만능 재주꾼’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현재 18살인 고등학생 혜연은 첫 김장을 해본 터라 본인의 어머니께 김장 과외 동영상까지 받아 연습을 해오는 등 열정을 보여줬다.

장문복은 긴 머리에 여자 못지않은 외모와 달리 힘쓰는 일을 도맡아 하며 후포리언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후문. 나르샤 역시 아이돌이 낯선 후포리언들에게 아이돌을 소개하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도와 아이돌들의 맏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역대 최다 일꾼이 투입된 후포리의 300포기 김장 현장은 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의 훈남 사위 정서방이 ‘공대 오빠’다운 해결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의 훈남 사위로 등장했던 ‘사위봇’ 정서방은 이번에는 장인의 어떤 문제든 척척 해결해주는 공대 오빠美를 뿜어냈다.

이날, 장인 이연복은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 놀기 위해 선로를 만들고, 주문했던 드론을 날리며 혼자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처음 시도하는 드론 날리기는 미숙했고, 드론을 높은 곳까지 날렸다가 떨어지자 작동이 되지 않는 난관에 봉착했다. 그러자 이연복은 자연스럽게 “승수야!” 라며 2층에 있던 정서방을 거실로 소환했다. 공대 출신으로 기계를 잘 다루는 정서방은 날지 않는 드론을 보고 장인에게 배터리가 떨어진 거라며 배터리를 충전해주며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이연복은 장난감 기차를 위해 선로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오르막길에서 기차가 올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다. 그러나 이 역시 정서방의 날카로운 분석으로 금세 해결됐다. 정서방은 차분히 작동 원리에 대해 이야기 하며 장인 이연복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정서방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MC 김원희는 “정서방, 보면 볼수록 너무 괜찮다. 자상한 과외 선생님 같다”며 감탄했고, 나르샤 역시 “여자들의 로망으로 공대오빠 혹은 교회 오빠가 있지 않나. 정서방님은 본인이 하고픈 말을 하되 이해를 잘 하도록 해주는 스타일이다” 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정서방에게 여자 출연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자, 아나운서 김환은 “내가 저렇게 조곤조곤 얘기했으면 그렇게 반응하지 않았을 거다”라며 질투 어린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는 후문.
사진 : SBS

한편 이날 방송에는 힙합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래퍼 베이식이 출연한다.

래퍼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그는 벌써 사위 5년 차, 33개월 된 아들을 둔 아빠였다. 아나운서 김환은 "진짜 멋있는 사람이다. 제가 힙합에 처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게 베이식 씨가 우승할 때 였다"면서 "어차피 우승은 베이식이었다"고 그를 맞이했다. 이후 베이식은 발레를 전공한 아내를 소개했고,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아내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후, MC 김원희가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물어보겠다, 경제권은 베이식과 아내 중 누가 가지고 있나?" 라고 묻자, 베이식은 "결과적으로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돈에 대한 관념이 없어 가계부를 쓰고, 매일 밤에는 그 날 쓴 영수증을 꺼내서 아내에게 보여 준다"고 답했다.


이어 김원희가 "용돈이 얼마냐"고 묻자, 베이식은 "하루에 2만 원 넘지 않게 쓰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성대현은 "많이 쓴다. 부자예요?"라고 반문했다. 베이식은 "주말은 제외해야 한다"고 말했고, 성대현은 곧바로 납득했다. 

MC 김원희가 "래퍼면 뭔가 주렁주렁 목에 걸거나 스냅백도 쓰고 운동화도 사서 신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베이식은 "그 모든 건 본인의 형편에 맞게 해야 한다. 저는 제 형편에 맞는 가느다란 목걸이를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SBS ‘백년손님’은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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