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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고교에서 "교사. 학생들 결핵발병"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21시 37분

김포시 보건소 전경./(사진제공=김포시청)
경기도 김포시에 기숙형 사립학교인 A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7일 시와 교육청 등에 따르면 A고교 교사 2명이 최근 건강검진 도중 결핵 의심증세가 나타나 건강검진을 했으며 병원관계자는 김포시보건소에서 검사한 결과를 통보했다,

이 가운데 한 명의 교사는 지난달 28일 결핵 확진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교사는 엑스레이상에 결핵으로 판정 받았으나 가래를 통해 균이 나오지는 않는 타인 감염 위험이 적은 '결핵균 음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 보건소는 같은 달 29일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현장환경조사를 거쳐 이튿날부터 A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1,2학년은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4일 학생 3명도 엑스레이상에 결핵으로 판정 받았으며 결핵증세를 보여 정밀 재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교사와 학생들은 격리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학년은 방학기간 중이라 아직 검사를 하지않고 오는 12일에 검사를 진행 한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고등학교는 김포시 교육지원청에서 관리를 하지 않고 경기도 교육지원청에서 관리 한다며 하지만 김포에서 발생한 만큼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했다.

김포시 시 관계자는 "A고교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탓에 각별하게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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