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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서비스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조행만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7일 17시 45분

대전시 소재  6개 단체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 보건복지부는 오는 8일 코엑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방향을 지자체와 함께 공유하고, 읍,면,동의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 정책의 성과와 개선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정책의 성공 핵심 열쇠인 공공과 민간의 효율적 연계와 협력이 논의될 계획이다. 중앙대 김연명 교수가 ‘현 정부의 사회정책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와 민관의 효율적 연계협력 방안‘, ’통합사례관리 출범 5년 현황과 과제‘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2,573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로 운영,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상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센터는 기존의 내방 민원 중심의 읍면동 주민센터가 위기가구, 기초생활수급 탈락가구 등 어려운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방문상담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복지센터“로 바뀌어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또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9만2000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이장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11만 6,000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영호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전국 읍면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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