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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신도시, 전매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구리 양우내안애’ 공급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00시 00분

구리 양우내안애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대출규제 압박을 앞두고 전국 주택 시장의 격돌이 예상된다. 1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1만5천95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내년 전매 제한을 앞둔 오피스텔 역시 이번 달에만 4천947실이 쏟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혼선이 빚어지기는 했지만 내 집 마련 또는 투자의 기회로 삼으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동안 아껴둔 청약 통장을 꺼내는 실수요자와 비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라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경쟁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합설립인가 이전에는 전매가 자유롭고 명의 이전이 가능하며, 각각 매도인의 양도소득세, 매수인의 취·등록세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지금지구, 별내지구, 구리갈매지구, 인창/수택 재정비촉진지구 등 인근 택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구리시 교문동에 지역주택조합 ‘구리 양우내안애’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리 양우내안애’는 구리시 교문동 412-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총 5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53㎡~59㎡ 등 선호도 높은 소형 면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구리는 연이은 교통망 개발 호재의 지역이다.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비롯하여 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2022년 예정)으로 토평역에서 잠실까지 10여 분 대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강남, 잠실 등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오는 2022년 구리~세종을 잇는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서울과 세종시간의 이동 시간이 70분 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월드디자인센터, 상설전시장, 인테리어/디자인 기업 업무단지, 외국인 전용 주거단지, 호텔/쇼핑센터, 국제학교 등이 들어서는 ‘구리디자인시티’가 2020년 준공을 앞두고 있어 수요 및 인구 유입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는 구리시청, 구리전통시장, 롯데백화점, CGV, 한양대 구리병원, 구리백병원 등의 문화·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도림초·교문초·장자초, 교문중·장자중·구리중·토평중, 구리고·토평고 등 학군이 확보되어 있다. 교문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며 구리시립체육공원, 장자호수공원, 이문안저수지 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내에도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 키즈카페 등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녹지, 어린이집, 경로당, 차 없는 공원형 단지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관계자는 “4bay 판상형 구조에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전 세대 소형 면적이지만 타입 별 다양한 공간구성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라면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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