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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째 이런일이…” 일그러진 청주시청 얼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12-08 11:09

8일 청주시청 정문 아치가 5m높이의 9.5t 폐지수거차로 인해 파손됐다(원안). 청주시청은 이날 쓸모없는 기록물을 9t가량을 모았다. 이 차가 폐기록물을 적재하고 시청을 나가다 차량 상부에 눕혀져 있던 집게에 걸려 정문 아치가 부셔졌다.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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