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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김재천 영사 ‘최순실 인사개입 폭로 후...’ & 박지수 지부장 ‘최남수, YTN 적폐청산 할 수 없을 것’ & 정태인 소장 ‘문재인 케어’ 의료계 손해? [tbs 교통방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2-12 07:35

'김어준의 뉴스공장'


12일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시사인 김은지 기자가 '이것만은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전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박진수 지부장과 ‘최남수, YTN 적폐청산 할 수 없을 것..과거 행적 보면 알아’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진다.

2부 ‘하태핫태’ 코너에서는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과 ‘‘악재’ 덮친 국민의당과의 反한국당 연대, 계속되나?’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3부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과 ‘‘DJ 비자금 제보 사건’은 음모론? 배후로 지목받은 심경’을 전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에서는 베트남 호치민 총 영사관 김재천 영사와 ‘최순실 인사개입 폭로 후, 24년 공적 접고 명예퇴직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4부 ‘경제는’ 코너에서는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정태인 소장과 ‘‘문재인 케어’, 의료계 정말 손해인가’에 대해 다룬다. 

한편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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