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불이 나자 4층에서 뛰어내린 B씨(23)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원룸 내부 200㎡ 및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6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주차장 천장 부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12-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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