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 세종시에 도착해 정부세종청사 옥상에서 봉송을 시작한 가운데 2번 주자인 박성미씨(31.여)와 에스코트 요원들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힘차게 점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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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12-13 16:53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 세종시에 도착해 정부세종청사 옥상에서 봉송을 시작한 가운데 2번 주자인 박성미씨(31.여)와 에스코트 요원들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힘차게 점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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