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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구월 아시아드 더 블루시티’, 주상복합·상가 선착순 분양 중

[=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7-12-15 10:49

구월아시아드더블루시티 조경도.(사진제공=구월아시아드더블루시티)

인천 남동구 보금자리 주택지구업무용지1번지 일대에 지하5층~지상12층의 오피스텔 620실의 주상복합 ‘아시아드 더 블루시티’가 들어선다.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은 다양한 배후수요와 주거수요로 생활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다.

2018년 4월 준공예정으로 지하1층~지상2층에 3780평 규모로 판매시설이 들어서며 오피스텔의 경우 모든 세대가 분양 완료되어 상업시설에 대해 선착순 분양한다.

상가는 총 81실로 소형~대형 평형까지 전용면적 22㎡~133㎡로 구성되어 지하1층에는 스포츠, 교육관련 업종으로 고객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면적이 필요한 업종이 추천된다.

지상1층에는 유명브랜드 업종으로 고객 집객력을 극대화한 선호도 높은 업종 위주로 구성되고 블루시티 중앙광장으로 개방감을 확보했고, 지상2층에는 폭넓은 수요를 통해 상권 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업종을 위한 공간으로 중심을 이룬다.

54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편리하며 620실의 오피스텔 독점 상가로 고정고객을 확보하였다. 구월아시아드 선수촌은 6천 5백여세대의 주거수요와 반경 1㎞ 내 3만여 세대의 12만명의 배후수요를 가진 입지조건이다.

또한 인천터미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인근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이다.

‘구월 아시아드 더 블루시티’ 바로 앞에는 롯데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상업시설과 신규 상업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구월동 로데오거리, 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이마트 등도 들어서 있다. 

25만㎡의 아시아드 공원, 녹지공간으로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가천의대길병원, 인천지방경찰청, 인천문학경기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랜드마크의 상징성과 독점배후세대, 쾌적한 주차공간 등 장점으로 메리트를 갖추었다.

현재 ‘구월 아시아드 더 블루시티’ 상가분양을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호실 지정이 가능하며 자세한 잔여호실 및 분양가 등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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