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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카소' 한메이린 만나 작품 설명 듣는 김정숙 여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7-12-15 22:48

14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한메이린 예술관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작가 한메이린을 만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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