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지앙현(江?) 빙메이(丙妹)진에서 사람들이 소싸움을 보고 있다. 이날 빙메이진에서 32마리의 소가 참가한 전통적인 소싸움 축제가 열려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이 축제는 한 해의 풍작과 풍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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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2-16 22:02
14일(현지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지앙현(江?) 빙메이(丙妹)진에서 사람들이 소싸움을 보고 있다. 이날 빙메이진에서 32마리의 소가 참가한 전통적인 소싸움 축제가 열려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이 축제는 한 해의 풍작과 풍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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