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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햇밤 출하 준비 한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0-09-29 18:24

 경상남도 산청군의 특산물 중 하나인 산청 햇밤 수매가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햇밤 출하를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산청군 농협 12개소와 산청군 산림조합은 6일부터 본격적인 햇밤 수매를 실시해, 올해 가격은 상품 기준으로 ㎏당 특 2000원, 대 1500원 정도로 지난해에 비해 ㎏당 400원 정도 오른 가격에 수매가 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산청군이 6일 햇밤 수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햇밤 출하를 위한 밤 선별작업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군은 지난 30여년간 농촌주민들의 주 소득원으로 큰 몫을 차지하던 알밤이 그동안 밤나무 수령의 노령화와 영농인력의 부족 등으로 실제 수확량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줄어드는 밤 생산소득을 높이기 위해 관리가 쉽고 일손도 적게 드는 밤나무 저수고 재배와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는 고품질의 알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신품종 갱신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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