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옥한흠 목사님 주님 품안에 안식하소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승규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0:07

엘♡교회 김승규 목사

 사랑의 교회 전 담임목사님이셨던, 옥한흠 목사님께서 향년 72세로 9월2일 오전 8시43분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평생을 제자훈련과 평신도를 깨우는 사역을 하셨던 귀한 목사님의 소천으로 한국교회는 슬퍼하고 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부르셨겠지만, 남아 있는 저희로는 늘 겸손하며, 사랑이 많으신 목사님에 대한 그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항상 자신을 소개할 때 한 없이 흠이 많은 자라고 늘 겸손하셨던 목사님을 다시는 볼 수 없지만 그 사랑과 정신은 우리가 대대로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저에게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시고, 오늘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사랑하니, 그리고 네가 맡겨준 양들을, 이웃을 사랑하니? 하고 묻고 계십니다.


 하나님 품으로 가신 옥한흠 목사님은 사랑이 많고, 겸손하며, 제자훈련과 평신도를 깨우는 사역에 전념하신 귀하신 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을 바라보며, 나는 이다음에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곁으로 갈 때 어떻게 세상에 남은 사람들에게 기억이 될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으로 세상에 기억되고 싶으십니까?


 또 하나님은 나를 어떠한 모습으로 받아 주실까요? 착하고 충성된 종아, 수고했다. 사랑한다.라는 말일까요? 아니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구나.라는 말일까요. 오늘도 주어진 생명, 시간 속에 세상과 하나님 앞에 옥한흠 목사님처럼, 귀하고, 아름답게 기억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