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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가 9일 제1차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열고 4년동안 2만개 일자리를 창출 하는 것을 협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도청) |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5기 제주도정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희망프로젝트 등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하면서 ▷자립경제 기반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육성 연계 일자리 창출 ▷미래 인재육성 등 임기 4년 동안의 일자리 2만개 창출을 위한 3대 분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실현해 나간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보면 자립경제 기반구축 분야는 향토자원 5대 성장산업, 첨단기술 4대 제조업, 성장유망·타깃 기업 및 콜센터 유치, 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일자리 1만4600개를 창출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 육성 연계분야는 청년희망프로젝트, 사회적기업 육성, 중소기업 창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1700개를 창출한다.
미래 인재육성 분야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인턴 파견,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청년취업지원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3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한국노총제주본부, 제주경총, 상공회의소, 수출기업협회 등 노동계, 경제단체 및 도내 대학 등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 공영민 지식경제국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제주지역 실업률·고용률 등 고용지표가 전국평균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실질적인 고용사정은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또 임금수준이 전국평균의 80%에 불과하고, 1·3차 산업에 편중된 산업구조, 사업체 규모의 영세성 등으로 일자리 창출에 구조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우근민 제주도정의 일자리창출 추진 방향은 향토자원 5대 성장산업 및 신성장 4대 제조업 육성 등을 통한 자립경제 기반구축과 수출 1조원 달성을 통한 경제도약 등 산업경제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