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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회계조작 부당해고 원천무효"

[=아시아뉴스통신] 양삼운기자 송고시간 2010-09-09 13:31

경남대책위, 금속노조 진보신당 투기자본감시센터 동참

 쌍용자동차살리기 경남지역대책위원회는 9일 경상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쌍용자동차 회계조작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회계조작에 의한 부당 정리해고는 원천 무효”라고 항의했다.


 이날 회견에는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창원지회, 진보신당 경남도당, 투기자본감시센터 등이 동참해 "상하이자동차는 법정관리를 위해 회계조작을 했고, 정리해고를 강행하기 위해 회계조작이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쌍용자동차 살리기 경남대책위원회가 9일 경상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쌍용차 회계조작, 정리해고 철회 및 원직복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영환 기자

 경남대책위는 "쌍용자동차 헐값매각, 졸속매각, 부실매각을 반대하며, 회계조작-기획파산-불법정리해고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먹튀' 자본의 희생자인 무급휴직자,징계자,해고자의 현장복귀 이행하라"며 "경남도, 창원시는 8.6대타협 이행을 위해 쌍용차에 대한 행정지도 등 을 적극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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