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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왼쪽)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블루워터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김신호 교육감이 미주지역 방문 이틀째인 8일(이하 현지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블루워터 교육청과 영어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블루워터 교육청에서 Alana Murray 블루워터 교육청 교육감 등 양 교육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전시교육청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사교류에 협력키로 했으며, 양국 교육문화 교류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
김 교육감은 협약 체결 후 블루워터 교육청 관내에 있는 페니실라 통합학교(Peninsular Shores District School)를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교수학습지도, 교원복지 및 평가와 학교운영 전반에 걸쳐 정보를 교환했다.
이어 블루워터 교육청이 운영하는 야외체험학습장을 방문해 캐나다지역 학생들에 대한 환경보호, 과학교육, 공동체 생활 등에 대한 체험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김 교육감은 캐나다 지역 방문 3일째인 9일 온타리오주 교육부를 방문해 양국의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정책 공개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김신호 교육감은 "이번 캐나다 지역 교육기관 방문과 교육협약 체결은 대전의 글로벌 교육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