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사진.(사진제공=예스컴) |
맥북수리업체 ‘예스컴’이 4월 한달간 공임비용 10~3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애플사의 맥북(프로, 프로레티나, 에어), 아이맥 등을 일반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대신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애플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보지만 복잡한 절차, 긴 수리기간, 높은 비용 책정 정책 때문에 적절한 수리나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듯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망한 사람들이 속속 사설수리업체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예스컴에서는 애플사에서 진행하는 ACMT(Apple Certified Macintosh Technician) 교육과정을 수료한 엔지니어와 전문장비를 이용하여 수리를 진행하며 정품자재를 빠르게 구할 수 있도록 해외공급채널망을 구축하고 있다. 맥북(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북에어)와 아이맥의 액정교체, 메인보드 및 로직보드 수리 또는 교체, 상하판 교체와 같은 고난이도 작업과 키보드수리, 배터리교체와 같은 간단한 작업도 진행한다.
불편한 OS-X 대신 Windows 사용할 수 있도록 부트캠프 또는 패러럴즈 방식을 이용하여 윈도우(7, 8, 10) 설치 또한 지원하고 있다. 일부 제품의 경우 윈도우 버전에 따라 설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맥북, 아이맥, 아이폰의 데이터복구 서비스 또한 진행하고 있다. 영구삭제, 빠른포맷, 파티션삭제와 같은 논리복구, 부팅이 안되거나 하드디스크 인식이 안될 때의 물리복구와 아이폰의 전화번호부 복구, 사진복구, 동영상복구, 통화내역복구, 문자메시지복구 등을 전문 엔지니어를 배정하여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출장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센터내방 및 택배 접수 또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